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이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 매체는 8일 "정일선 사장이 수행기사를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아 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정일선 사장은 갑질 논란에 휘말리며 피해자와 임직원, 국민을 상대로 사죄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보도에 따르면 정일선 사장은 그동안 수행기사를 하인 다루듯 다루며 그가 실수를 하거나 맘에 들지 않을 경우 폭행 및 가혹행위를 일삼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매체는 수행기사의 말을 인용해 "작은 실수를 저지를 경우 정일선 사장으로부터 갖은 욕설을 들어야 했으며 하체를 차이고 두부를 가격당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행기사는 "많이 때릴 때는 수십 대까지도 때린다. 정일선 사장이 격투기를 배워서 한 대 한 대가 무척 아프다"고 털어놔 더욱 충격을 전했다.
갑질 논란에 따른 정일선 사장의 사과가 진정성을 담고 있는지 의문을 남기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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