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 119구조대가 8일 오후 1시 36분 경 순천향대학교에서 도고 방향 도로에서 1톤 화물차 대 승용차 교통사고 현장에서 김모씨(53세, 남)를 신속 구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119구조대원 3명이 사고현장에 도착했을 시 화물차와 승용차가 충돌해 화물차량 조수석에 김모씨(53세, 남)의 다리가 끼여 차량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장 출동 119구조・구급대원은 사고자가 쇼크상태에 빠지지 않게 정맥로 확보 등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유압전개기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 개방 및 구조 공간 확보 후 사고자 김모씨(53세, 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며, 김모씨(53세, 남)는 하지 부상으로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출동 구조대원은 “날씨가 풀리면서 나들이를 나서는 사람이 많아지는 계절이므로 운전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속도 준수 및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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