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디저트 시장에 발맞춰 ‘특성화 교육’ 실시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디저트 시장에 발맞춰 ‘특성화 교육’ 실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외식시장에서 디저트 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저트 산업은 지난 2013년 이후 매년 2~3배 가량의 성장을 기록했으며, 실제 백화점 디저트 부문 매출도 평균 3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디저트 산업이 유망 아이템으로 자리잡으면서 파티쉐를 목표로 진로를 결정하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디저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과제빵 관련 기업들이 차별화된 파티쉐를 찾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제과제빵전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학교 측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파티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시 말해, 일반 대학교의 호텔제과제빵학과에 달리 기본적인 제과제빵 교육뿐만 아니라 호텔에서 취급하는 슈가크래프트, 쇼콜라티에, 고급 디저트 등을 익힐 수 있는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

설탕과 초콜릿을 이용하여 기본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공예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있다. 공예기술은 매주 진행되는 특강을 통해 배울 수 있으며, 실제 지난 29일 머랭공예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한호전 관계자는 “창작 디저트를 만들어 내고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한다”며 “디저트 시장은 향후 수 조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에 이런 전문 교육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호텔제과제빵과정 외에도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학사학위 제도인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을 운영 중이다”며 “이 과정에서는 일반 대학교의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바리스타과 등 식음료 관련 학과와 제과제빵 관련학과에서 교육하는 실무교육을 포함해 경영과 창업에 대한 교육까지 이뤄지며, 제과제빵자격증 등 전공 자격증을 민간자격검정위원회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