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배모씨(47세, 대전 서구 삼천동)는 지난해 9월30일 자신에 대한 현역복무부적합 심의시 정모씨(현,준장)가 간사 역할을 맡아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에 불만을 갖고 있던중, 금년 장군 진급 심사에서 정씨가 유력한 진급대상자로 거론된다는 소문을 듣고 정씨를 진급심사에서 탈락시키기 위해 공범 배모씨(여, 41세, 전남 담양군 담양읍)와 함께 정씨를 비방하는 유인물 304매를 제작하여 육군본부 주변 4개소에 살포했다는 것.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피의자 배씨가 현역시절부터 정씨에 대해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당시 의심스러운 행적이 있음을 발견하고,피의자 및 주변인물의 행적 추적 및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피의자 2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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