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 2004년말 기준 도내 수출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2003년말에 비해 업체수는 8.1%가 증가한 1,180개 업체로 수출은 2003년(198억불)대비 무려 47.8%가 크게 증가한 293억불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3년 대비 ▲종사원 300인 이상인 대기업은 4개 업체가 증가한 43개 업체로 수출액은 262억 3,300만불인 전체 수출의 89.6%를 점유하고 있으며, 상위 5대 품목의 수출이 무려 204억 4,800만불로 대기업 수출의 77.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도 전년대비 84개 업체가 증가한 1,137개 업체 17%가 증가하였으며, 수출은 30억 3,900만불로 전체 수출의 10.4%를 차지하였으며, 상위 5대 품목의 수출액은 8억 700만불로 중소기업 수출의 26.5%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도에서 추진한 수출지원시책 반응에 대한 조사도 긍정적인 것으로 풀이됐다. 그중 해외마케팅 분야의 ▲시장개척단 파견 및 전시・박람회 참가 경험 업체는 2003년 대비 51.5% 증가한 256개 업체로 이는 실제 수출로 이어져 3,868불의 수출성과를 거둔바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향후 2006년도 수출지원시책에 대한 의견도 업체들로부터 들어 보았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2006년도 사업계획에 최대 반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 ▲전시・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가 238개 업체 ▲수출상담회 186개 업체 ▲시장개척단 185개 업체 ▲해외시장진출 전략설명회 156개 업체순의 참가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수출기업체의 수출활동시 느끼는 애로사항도 총 609개 응답 업체에서 1,121건이 조사 되었으며, ▲수출채산성 악화 366업체(32.6%) ▲물류비 상승 가중 257업체(22.9%) ▲시장정보 수집미흡 233업체(20.8%) ▲생산기반 악화 221업체(19.7%) ▲홍보비용 부족 19업체(1.7%) ▲전문무역인력 부족 14업체(1.2%) 순으로 조사 됐다.
그중 수출기업에서 첫째, 가장 큰 애로를 느끼고 있는 수출채산성 악화는 최근, 환율변동, 고유가 지속으로 인한 수출기업체에 크나큰 타격으로, 도에서는 수출보험료 확대지원과 고유가 대책 방안을 마련하여 최대 지원을 할 것이며,
둘째는, 중소 수출기업은 대량 화물 수준에 이르지 못한 관계로 컨테이너 운송시 왕복요금 상승 가중 등 한국무역협회에서 추진하는『수출입 운임할인센터』와 『무역서비스 할인클럽 정보』 수시・제공으로 적극 이용 할 것을 권장할 것이며,
셋째는, 인터넷 홍수시대에 접한 중소 수출기업체는 매체간 정보 불일치로 시장정보 수집에 상당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2003년(191업체) 대비 22%가 상당 개선 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앞으로 이 분야의 적극적인 시장진출 설명회와 해외시장 정보지 발간·배포 등으로 애로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으로 있으며
네 번째로, 원자재 수입, 신상품 개발, 노후설비 교체에 따른 자금 부족으로 열악한 생산기반 악화로 2003년(101업체)대비 상당히 개선되었지만, 향후 중소수출기업의 수출확대 지원방안으로 도에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수출금융을 최대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마지막으로, 업체의 상품, 기업체 이미지 홍보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 무역인력 부족 등, 국제시대에 걸맞춰 향후 e-trade(전자무역결재)에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에서 2006년도 사업으로 유망상품을 수록한 CD를 제작하여 해외 유명 바이어에 홍보하는 방안도 확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수출업계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관련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단체와 충남도가 대응방안을 긴밀히 협의 및 강구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충남도가 밝힌『2005년도 수출업체 실태조사 결과』는 도내 수출기업의 실태와 애로 등을 조사한 것으로서 업체의 무역업무 지원 등 도단위 수출지원시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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