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불법 음란사이트 소라넷에 대해 파헤친 사실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16년간 운영되어 온 소라넷의 진실에 대해 파헤쳤다.
해당 방송에서는 소라넷 때문에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인터뷰가 이어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것이 알고싶다' 소라넷 편이 화제가 되면서 방송인 서유리가 소라넷 회원에게 일침을 가한 것도 덩달아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서유리는 당시 자신의 트위터에 "소라넷 하는 사람들 이마에 '소라넷합니다'라고 쓰여 있었으면 좋겠다. '소라넷 같은 사이트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는 게 왜 꼴페미니스트라는 얘기 들을 일이죠? 전에 말했듯이 거기에 제 합성사진도 있었다고요. 저는 한 명의 피해자로서 하는 이야기예요"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이어 서유리는 "소라넷에 합성사진 하나 없는 연예인은 비호감이나 인기가 없다는 반증인데 님이 그걸 원하는 건 아니죠?"라는 소라넷 회원의 멘션에 "이건 무슨 소리인지... 그럼 연예인은 인기를 위해 누드합성+음란동영상 합성사진이 돌아다녀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인가요?"라고 받아쳤다.
마지막으로 서유리는 "소라넷 하시는 분들이 계속 멘션주시는데 참...뭐랄까 글로 다 할 수 없는 참담한 심정을 느끼는 중. 프로필 사진에 얼굴 좀 올려주세요. 얼굴이나 좀 기억하게"라며 "사람끼리 놉시다, 사람끼리"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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