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지난 25일 오후 2시 본관6층 국제회의실에서 ‘유럽의 관문 체코시장 진출과 이란시장 선점을 통한 수출 확대 방안’을 주제로 한 '2016 SMU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에는 권희태 부총장,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 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 Shayan Fakhraei Lahiji 이란 Astaba Group CEO를 비롯하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LINC사업단 장태석 단장은 "FTA 체결 확대로 교육은 물론 전 산업분야가 국경을 초월하여 더욱 밀착되고 있기 때문에 기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기술 평준화를 구현하기 위해 주(住)·산(産)·학(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원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화 장(場)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개회식은 LINC사업단 윤기용 부단장의 사회로 권희태 부총장의 환영사, 나윤수 충남경제진흥원장의 축사에 이어 선문대학교의 기업컨설팅을 받은 (주)성윤티에스와 Monte Group, 그리고 JMC Global Corp의 수출계약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는 LINC사업단 경종수 운영실장이 ‘선문대학교 글로벌 산학협력 추진 전략’,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권훤석 과장이 ‘무역존을 통한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전략’,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 Anton Uhnak이 ‘체코 경제 동향 및 주요 산업의 시장기회’, 그리고 Astaba Group Shayan Fakhraei Lahiji 대표가 ‘이란 경제 동향 및 주요 산업의 시장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포럼에 앞서 지난 23일 Anton Uhnak은 기업CEO초청 특강 '글로벌 부총장 안톤우낙의 체코를 말한다!(Czech-Korea economy and culture relationship)'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동유럽의 시장경제, 과학과 기술, 교육제도 등 체코와 한국의 경제·문화와 미래 관계 예측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본관 510호에서는 체코 및 이란에 수출을 희망하는 국내 19개 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전시했으며, 517호에서는 Anton Uhnak 체코상공회의소 한국위원회위원장과 이란 Astaba Group Shayan Fakhraei Lahiji 대표가 전시회 참관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관련 바이어 상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지난해 11월부터 프랑스·미국·베트남·타이완·체코 등 5개국에 글로벌 마케팅 전략국가 거점센터인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Global Industry-University Cooperation Office) 개소를 완료했으며 일본과 브라질 또한 개소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산학협력거점사무소는 학생의 해외진출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의 글로벌진출과 해외 기술수출, 첨단기술 도입, 해외 마케팅 활성화 등을 위한 거점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선문대학교는 기업지원 활동과 재학생의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국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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