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따복버스' 운행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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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따복버스' 운행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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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시간대별 운행노선이 변경된다

▲ 따복버스노선도 ⓒ뉴스타운

오산시가 4월 20일부터 요일별․시간대별 지역여건 및 이용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버스인 따복 버스를 운행한다.

따복 버스는 따뜻하고 복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버스로, 2016년 경기도 맞춤형 따복 버스 시범사업에 오산시가 선정돼 운행하게 됐다. 요일별․시간대별로 운행구간을 달리해 운행함으로써 유동적인 이용수요에 대처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요일별․시간대별 이용수요의 편차가 큰 산업단지 및 관광지의 경우, 운수업체가 운송적자 등을 이유로 버스운행을 기피함에 따라 이용자의 대중교통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오산시 따복 버스의 노선번호는 90번으로 운행시간대별로 노선이 변경된다. 출,퇴근 노선인 90-A번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산대역 –가장산업단지 구간을 운행하고, 낮 시간에는 생활형으로 90-B번이 세교신도시-문화예술회관-보건소-스포츠센터-재래시장-오산역-구간을 운행하게 되며,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래져형으로 90-C번이 독산성과 – 마등산 구간인 여가·휴게형으로 운행하게 된다.

한편 시관계자는 “따복 버스의 운행으로 오산가장사업단지 내 입주기업 근로자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평일에는 세교신도시 주민의 의료·운동·문화·재래시장 이용에 생활 밀착형으로 일조할 것으로 예상한다” 며 “금번 따복 버스 운행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따복 버스 노선의 추가 증설 등을 검토해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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