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성관광과 무상 버스래핑광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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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성관광과 무상 버스래핑광고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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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버스 측면 광고 통해 3년간 광고료 약 2억 2000여만 원 절감 및 홍보효과 극대화

공주시가 관내 관광버스업체인 대성해외관광과 손잡고 오는 2019년 2월까지 무상으로 관광버스 래핑광고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주시는 앞으로 3년 간 대성해외관광 소속 관광버스 30여대의 측면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송산리 고분군과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 곰과 공주를 무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돼 2억 2000여만 원의 광고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광버스 래핑광고는 광고면이 넓어 대형 현수막과 같은 광고 효과를 가져오며 전국을 돌아다니는 관광버스의 특성상 버스 탑승자뿐만 아니라 관광객, 보행자, 운전자 등에게 노출시켜 보다 광범위한 홍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시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공주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색적인 홍보와 여행상품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시덕 공주시장은 "이번 버스 래핑광고가 지금이 공주관광의 최적기임을 국내ㆍ외에 홍보하고 확산시키는 메신저 역할을 해 명품관광도시로 도약할 기회임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자발적으로 공주관광 홍보에 동참해 주신 대성해외관광버스 김인환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성해외관광 김인환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살맛나는 지역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해외관광은 지난 2001년 설립해 현재 관광버스 39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ㆍ외 관광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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