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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1937년 일본 황국주의 군인들이 난징 대학살 때 무고한 시민을 칼로 목을 베려고 하는 장면이다. 사진은 베이징 항일전쟁박물관 소장 ⓒ AFP^^^ | ||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10월15~16일 이틀간 일본인 성인 1,7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3%는 지도자들이 한국과 중국에 대해 여러 번 사과를 한 것으로 충분하다고 응답한 반면, 겨우 27%만이 아직도 사과로는 불충분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 과거에 일본이 아시아 사람들에게 학살을 자행한 행위에 대해 일본이 계속해서 책임감을 느껴야 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첨예하게 의견이 갈라졌다. 답변자 가운데 45%는 일본이 더 이상 미안한 감정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고 답하고, 47%는 영원히 혹은 일정기간동안 마음속에 미안한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응답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보수적 성향의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4월 중국에서 거세게 일어난 반일 시위에 대해 일본인들의 감정에 큰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전몰자 참배 장소로 가장 좋은 곳을 선택해 보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 응답자의 42%는 현재의 도쿄 소재 야스쿠니 신사가 좋다고 답했으며, 33%만이 새로운 추모 건물을 짓는 게 좋겠다고 답했으며, 17%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A급 전범을 분리하면 현재의 야스쿠니 신사도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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