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리내 작가, ‘실’과 ‘실’로 인간의 삶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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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리내 작가, ‘실’과 ‘실’로 인간의 삶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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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다른 개체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된다

▲ 경기도 성남 갤러리A에서 4월 5일부터 작가 송미리내의 ‘CONNECTED’전을 선보인다. 수 없이 ‘실’과 ‘실’을 교차시키며, 마치 수행과도 같은 행위를 선보이는데 그녀는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다른 개체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된다. ⓒ뉴스타운

경기도 성남 갤러리A에서 4월 5일부터 작가 송미리내의 ‘CONNECTED’전을 선보인다.

‘바느질’로 인간의 삶을 표현하는 송미리내 작가는 기존의 painting 회화와는 또 다른 감성을 끌어내고 있다. 수 없이 ‘실’과 ‘실’을 교차시키며, 마치 수행과도 같은 행위를 선보이는데 그녀는 작품 속에서 끊임없이 다른 개체들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된다.

송미리내 작가는 “실에는 우리가 깊이 생각하지 못 하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 생명, 운명, 인연이라는 상징들과 시실과 날실이 교차하는 공간 속의 섬유는 인간이 태어나 죽음에 이를 때까지 평생을 함께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고 말했다.

그만큼 우리에게 ‘실’은 인간을 가장 가까이에서 대변할 수 있는 상징물인 셈이다.

단절되어가는 현대시대에 송 작가는 아날로그적인 감성과 서로 다른 개체를 ‘실’을 통해 연결하며 여성성(부드러움과 유연함 등)을 강조하는 동시에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차원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끈을 연결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송미리내 작가의 작품은 성남에 있는 ‘갤러리A’에서 4월 5일-24일까지 [CONNECTED]전시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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