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제대 후 위암말기,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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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제대 후 위암말기,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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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한지 보름 만에 위암말기 판정, 軍에서는 위궤양 판정

군대에서 제대한지 보름 만에 위암말기 판정을 받은 노충국 씨(28, 전북 무주군 설천면)의 사연이 오마이뉴스에 보도되면서 기사를 접한 사람들이 안타까움과 분노에 차 이번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군 사고가 잇따랐던 올해에 또 한 번의 군을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노 씨는 군 복무시절 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었고 그로 인해 광주에 있는 국군통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악성 위궤양이라는 판정을 받았을 뿐 위암이나 종양 등에 대해서는 들어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노 씨는 지난 6월 육군 탄약사령부에서 만기 제대를 했고 제대한지 14일 만에 위암말기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군 당국은 또 다시 비난을 받고 있으며, 노 씨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안타까움을 동반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으며, 애절한 사연에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정신건강은 뒷전에 두고 육체만 건강하면 현역으로 판정하여 지난 6월 총기난사사건을 벌어지게 했던 군 당국은 군복무 후에 정밀한 건강검진과 정기검사 등도 외면한 채 병역의무만 앞세우고 있다.

이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군은 종양이 있으니 큰 병원으로 가보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주장하며 비난의 화살과 눈초리를 피하려 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이 확산됨에 따라 군 당국에 대한 비난은 계속되어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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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2005-10-25 22:04:52
말기가 될때까지 얼마나 고통을 호소 했을까? 위암 말기로 가족을 보낸
경험으로 분통이 터지네 상관이란 뭘했나? 그러니 군에 보내지 않으려 하지 상관들 혼내야 합니다

최용운 2005-10-26 01:21:59
군대에 보내라 의사들을,왜 면제시키고 실력없는 의사만 군대있냐.의료장비도 현대화해라.

최용운 2005-10-26 13:42:53
의료행위를 못하게하냐 군대에서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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