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의 배우 유아인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신적 역의 배우 이지훈이 했던 지난 발언이 화제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의 첩자인 이신적 역을 맡은 이지훈은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 번 좋아하면 끝까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연애를 할 때도 작품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뭔가 하나에 꽂히면 다른 상황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신적 역의 이지훈은 "이게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뒤끝은 없다"면서 "이상형은 배우 엄지원 누나였는데 누나가 최근에 남자친구를 공개하셨더라. 아무튼 선한 인상이 좋다"고 이상형까지 드러냈다.
이방원과 호흡하는 이신적 역의 이지훈은 지난 2013년 방영된 KNS2 '맘마미아'에서도 자신의 이상형으로 엄지원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신적 역의 이지훈은 "엄지원 선배님을 좋아했다"며 "데뷔 전부터 군대에서 나의 활력소였다. 관물대에 사진을 붙여놓고 아침마다 침 발라놨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15일 전파를 탄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신적 역을 맡아 배우 김명민(정도전 역)의 죽음에 목놓아 울며 시청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이신적 역을 맡은 이지훈은 정도전의 죽음 후 이방원(유아인 분)의 첩자로 숨어들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