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10일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임고서원충효문화수련원은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육목표 아래 동방이학의 지조이신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예의’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 함양과 예절․문화체험을 통한 전통문화 재조명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청소년들을 위한 천자문과 예절반을 추가 개설해 교육의 범위를 넓혔다. 수시 과정은 1일 과정, 1박2일 과정, 2박3일 과정, 찾아가는 포은교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영천시 하기태 행정자치국장은 “인간이 갖추어야 할 본성인 인성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심어주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품성과 역량을 지닌 진정한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고서원 주변에는 포은선생의 부모묘소, 단심로, 포은생가, 유허비, 부래산(최초의 임고서원지) 등 포은유적지와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보현산천문대, 영천댐 등의 관광명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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