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대원)는 10일 일념장학회(이사장 이영채)가 승가대학, 종립학교 학생 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념장학회는 1995년 이영채 이사장을 중심으로 11명의 불자들이 경봉 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 나눔의 실천과 불교인재 양성의 뜻을 두고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이 장학회는 2010년부터 지난해 까지 총 70명의 학생에게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10명의 학생이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일념장학회 이영채 이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장학생들께서는 학업에 더욱 매진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피는 훌륭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대원 총장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재불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일념장학회에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의 깊은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겨 부처님의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일념장학회 이영채 이사장은 2006년 불교여성개발원 여성불자 2차 108인에 선정됐다. 또 2008년 조계종 포교대상 원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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