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10일 관내 배수불량 및 노후화된 하수도에 대해 개보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평소 배수불량으로 주민불편이 많은 죽도동 영흥초 부근을 비롯한 21개소에 대해 개보수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배수불량으로 우천시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과 하수도의 노후로 인해 파손 및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하수도를 정비해 주민불편해소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특히 이달 중으로 설계를 완료해 우기가 시작되는 6월 이전에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포항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해당지역의 침수현상이 개선되고 고질적인 주민불편사항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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