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에이미가 폭행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자 에이미의 지난 발언도 조명받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09년 7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 가수 이민우에 대해 "처음엔 잘해줬지만, 어느 순간부터 매사가 거짓말이었다. 그는 거짓말을 하고 나는 그를 뒤쫓고, 그런 상황이 계속됐다"며 "생각해보니 나쁜 XX의 전형이었다"고 비난을 쏟아냈다.
에이미는 이 인터뷰가 보도된 이후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 등의 비난이 쏟아지자 연이어 말을 바꿨다. 에이미는 같은 달 다른 매체를 통해 "얼마 전 한 매체가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기사화했다. 정말 황당했다. 또 속상하고 억울했다"며 "나를 비난했던 김동완과도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상습적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2012년 국내에서 추방됐던 에이미는 미국에서도 한차례 잡음을 생산했다.
에이미는 지난 8일 국내의 한 매체를 통해 미국에서 지인 부부의 싸움을 말리다가 도리어 그들로부터 "왜 끼어드냐"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에이미는 여러 국내 매체를 통해 지인 부부에게 맞아서 코뼈가 부러지고, 온몸에 상흔을 입었다고 호소하기도 하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에 대해 지인 아내는 "남편이 벗고 있을 때 에이미가 찾아와 놀라서 에이미를 밀친 것"이라고 반박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