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노인회원과 임직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심신 건강유지를 위한 자기개발과 상호간의 친목도모 등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노인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취미 활동을 조성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한 이날 대회는 노래자랑과 서예전시, 민족의 얼과 정서를 담은 시조경창 등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심대평충남지사는 유덕준행정부지사가 대신한 축사를 통해 “어르신은 현대사회를 이룩한 숨은 공로자이며, 삶의 지혜와 풍부한 경륜을 갖고 계신 스승이자, 전통문화의 기능을 보유한 장인"이라며, "이러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잊혀져 가는 예절과 전통문화를 가르치는 일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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