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식약청은 해당업체 수입 제품을 신속히 수거, 폐기토록 지시했고 리콜(자진회수)명령을 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식약청은 "지난 10월 10일부터 김치등 국민이 자주 먹는 9개 제품에 대한 중금속, 잔류농약, 색소등 위해물질 집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생충 알도 이러한 집중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약청은 국정감사에서 납 검출로 홍역을 치룬 뒤, 중국산 김치가 안전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하지만, 중국산 김치에서 회충, 구충, 동양모양선층 등 이며 총 9건을 검출되 사실이 밝혀지며 그동안의 문제점을 입증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검사 제품은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김치 16개 제품과 국산김치 18개 제품이며, 국산제품에서는 현재까지 8개 제품은 아직까지 기생충이 검출되지 않았다.
한편 복지부는 중국산 김치에서 기생충알이 검출됨에 따라 관련 제품의 긴급 수거 폐기 조치 뿐만 아니라 관계부처와 협의해 모든 중국산 김치에 대해 통관을 보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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