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지난달 23일 통일통외 국감에서 민노당 전원이 회의장을 점거하던 모습 ⓒ 뉴스타운^^^ | ||
임채정 위원장(통일외교통상위)과 열린우리당의 김부겸, 한나라당 박계동 간사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노동당이 통일통외 회의실 점거로 법안 처리를 위한 회의 진행이 불가능해 법안심사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에 앞서 김원기 국회의장과 만나 비준동의안 강행 처리문제를 논의했지만, 법안의 통과로 야기될 농민들의 반발에 대한 설득작업을 한 뒤 처리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앞서 민주노동당은 "쌀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한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후속 대책 등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의안을 심의하는 것을 있을 수 없다"며 회의장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최근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와 관련 '고이즈미 신사참배 결의안' 채택도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쌀 비준안은 지난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간사간의 합의로 10월 18일 농민단체를 비롯한 관련기관의 공청회를 통 해 처리하기로 한다는 방침을 민주노동당에 통보해 통일통외위원회에 상정한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