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두피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탈모환자들에게 가장 두려운 시기로 손꼽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에는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20~30대 젊은 층과 여성에게도 탈모가 나타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에게 탈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탈모의 원인과 유형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거론되는 탈모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내가 가진 면역세포가 내 모발의 조직을 공격할 경우 해당되는 자기면역질환, 모공이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호르몬이상분비, 스트레스, 영양결핍 등이 있다.
자기면역질환으로 나타나는 탈모의 형태가 보통 알고 있는 원형탈모 인데, 이러한 면역질환으로 인한 탈모의 진행은 약물치료로 탈모의 진행을 늦출 수 있고, 비교적 치료가 쉬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스트레스나 , 영양결핍 , 두피관리 소홀로 인한 탈모의 진행은 그 문제가 되는 부분을 해소함으로써 탈모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러한 경우 각종 탈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약물치료들의 종류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약물치료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경구투여(남성-피나스테리드,여성-판토가), 도포제(미녹시딜, 아사텍스)와 혈류순환, 두피영양, 모근강화, 발모에 효과가 있는 메조칵테일주사, 만성피로, 스트레스, 영양부족, 노화에 탁월한 맞춤영양주사(IVNT)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한 면역질환성 탈모의 경우나 생활 습관 등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되는 탈모의 경우와 달리 특별하게 그 원인을 설명할 수 없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인한 탈모는 약물치료만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약물치료의 효과가 남성에 비하여 미미하기 때문에 유전적 요인에서 발생되는 탈모를 가장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모발이식수술이다.
모발이식 수술은 약물치료와 병행함으로써 탈모를 예방 ,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데 , 체계적이고 정확한 수술을 통해 자연스럽고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어주고 ,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게 예방까지 할 수 있다.
수술요법으로는 두피의 절개여부에 따라 절개법 모발이식(FUSS), 비절개법 모발이식(FUE) 등이 있으며, 식모기를 사용하는가 슬릿방식으로 모발을 이식하는가 에 따라 수술방법이 나누어진다.
여기에 모발이식과 헤어라인의 전체적인 조화를 강조하는 볼리탄 헤어라인 성형술(Volitan hair line plasty) 등이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메디코스 모발이식센터 박상훈 원장은 “모발이식수술은 환자 개개인의 탈모의 원인과 유형, 두피의 상태와 모발의 밀도 와 굵기, 자라나는 방향과 탈모가 언제까지 진행될 것인가 까지도 예측하여 각자의 얼굴형에 맞게 모발을 이식해야 하기 때문에 어떤 것보다 섬세한 기술이 필요하다”며, “그럴수록 자세한 상담을 받고 많은 노하우가 있는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