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학교법 개정안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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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법 개정안 "일단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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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 가능성 없을때 직권상정해 처리할 것"

김원기 국회의장은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19일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해 처리하지 않고, 여야에 한 차례 더 타협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그러나 더 이상 타결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즉각 직권상정해 처리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의장은 19일 오전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와 강재섭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진표 교육부총리 등을 집무실로 초대해 사립학교법 개정에 관한 입장을 들은 뒤, " 두 교섭단체를 비롯한 여야는 물론이고 교육부까지 참여해서, 조속한 시일 내에 사립학교법 개정에 관한 대타협을 이루라"고 촉구했다.

김의장은 이날 면담에서 "이미 1년을 끌어온 사립학교법 개정 문제를 더 이상 미루기는 어려우나, 타협을 시도할 기회를 한 번 더 주기로 했다"며 "당장 오늘부터 협상에 들어가도록 하라"고 말했다.

김의장은 이어 "타결 가능성이 있다고 볼 때는 조금 더 기다려 주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될 때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직권상정해 처리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장 면담에는 두 교섭단체의 김부겸 임태희 원내수석 부대표와 지병문 이주호 교육관련 정조위원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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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0-19 16:08:30
할꺼면 하고 말꺼면 말고 빨리 좀 결정해라.
답답허다.

진짜 답답 2005-10-19 17:11:06
한나라당땜에 되는 일이 없구먼.
마냥 있는 자들만 위하는 한나라당. 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익명 2005-11-04 11:44:00
사립학교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주대학교 교수임용비리까지 철저히 파헤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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