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는 예뻤다'에 함께 출연했던 박서준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정음과 호흡을 맞췄던 박서준은 지난해 4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당시 박서준은 "경비보도대에서 군복무를 했다"고 밝혔다. 경비보도대는 현역병의 복무 기간 동안 구치소, 교도소 등에서 군 복무를 하는 부대로, 그는 "난 내가 헌병으로 빠질 줄 알았다. 하지만 청주교도소로 배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박서준은 "재소자 관련 서류를 보는 과정에서 시체를 봤다"며 "용지가 여러 장 있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사건 현장에 가까워지고 마지막에 시체 사진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박서준은 "시체가 피가 다 빠져 하얗기만 하더라.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배우 한설아와 골퍼 박창준 부부의 소개로 만나 6개월간 사랑을 키워왔다.
또한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2015 MBC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방송 3사 드라마 PD가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 등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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