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신학기 3월에서 9월 변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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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신학기 3월에서 9월 변경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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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운영, 대입전형 일정 등 교육 전반 상당한 영향 미칠 듯

교육인적자원부(교육인적자원부#뉴스타운)는 16일 6-3-3-4제인 현행 학제 변경과 함께 학기제도 3월에서 9월로 바꾸는 방안을 본격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의 이번 발표는 학기 시작일이 외국과 다른 데서 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방학 운영, 대입전형 일정 등 교육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날 “올해 말까지 ‘제2차 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이 확정되면 민관 합동으로 학제 및 신학기 변경을 논의하기 위한 연구기구를 만들어 정책연구를 맡길 계획”이라며 “두 가지 의제 모두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어서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월 말 새 학기 준비기간이 부족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반면 겨울수업이 늘어남으로써 난방비 증가는 물론 학교회계연도가 정부 일반회계연도(1월 1일∼12월 31일)와 달라 예산배분과 집행상 문제점도 제기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학기제를 변경할 경우 학년 진급을 6개월 당기거나 늦춰야 하는 등 학사관리가 만만치 않아 치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도 11일 교육부 국감에서 "9월 학기제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관련법 개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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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2005-10-17 17:38:43
외국과 달라서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를 바꾸다니...
그냥 초가삼간 다 태우셩.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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