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아버지의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영남제분의 '여대생 청부 살해 사건' 뒷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당시 영남제분 회장은 제작진을 직접 찾아 "11년 전 사건으로 회사 주가가 폭락하고 경영난에 빠졌으며, 이 일로 회사 직원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보도 중단을 요청했다.
반면 피해자의 아버지는 "고급 승용차에 과일바구니를 들고 찾아와 '앞으로 편하게 살 수 있도록 편의를 봐주겠다'는 등 돈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에 분노했다"라며 분통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건은 영남제분 불매운동으로까지 번지면서 대중의 맹비난을 받았다.
한편 '영남제분 사건'은 2002년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 씨가 자신의 사위와 이종사촌 관계이던 하 씨를 사위와 불륜 관계라고 의심하여 납치한 뒤 살해한 사건이다.
영남제분 사건 여대생 어머니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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