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 씨가 저지른 일명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영남제분 회장이 법원서 밀가루 세례를 맞은 모습도 주목받고 있다.
자난 2013년 9월 열린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들어선 영남제분 회장은 한 시민이 던진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당시 영남제분 회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해당 시민은 밖으로 끌려 나갔다.
끌려나간 시민은 '영남제분 안티' 운영자로 밝혀졌다. 그는 "법으로 심판하지 못할 것 같아서 왔다"며 "이들 말고도 검사 등 관련 인물이 많으니 국민이 직접 심판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해서 밀가루를 던졌다. 국민의 마음을 담은 밀가루"라고 말했다.
이어 "밀가루로 흥한 기업, 밀가루로 망하라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은 영남제분 회장 윤 씨가 이화여대에 다니던 하 씨를 납치해 살해한 사건이다. 윤 씨는 하 씨를 사위의 불륜 상대로 의심해 범행을 저질렀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