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건강마을로 찾아가는 고혈압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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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건강마을로 찾아가는 고혈압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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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성면 내촌리 고혈압교실 ⓒ뉴스타운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매년 교육이 필요한 고위험군 및 잠재 위험군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고혈압 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고혈압은 수축기혈압이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시 고혈압으로 진단한다. 201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경산시 고혈압 평생의사진단 경험률은(≥30) 19.9%로 30세 이상인구 169,787명중 33,787명이 고혈압 환자로 추정된다. 

특히 겨울철은 체온발산 방지를 위한 혈관의 수축으로 혈압이 더욱 상승하게 되며 합병증으로는 뇌졸중, 심근경색, 고혈압성망막증, 신부전증 등이 있다. 관리방법은 꾸준한 약물복용과 저염식이, 표준체중유지, 적절한 운동, 금연, 절주 등의 생활습관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따른 경산시 고혈압 관리교육 이수율(≥30)은 2012년 30.2%, 2013년 27.8%, 2014 22.6%로 점점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시는 매년 초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마을(19개소)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기초조사를 시행한 후 고혈압 유병률이 높은 마을 10개소를 선정 후 마을별 6회차 교육을 실시한다. △1차 고혈압의 개념 △2차 건강한 식생활 습관 △3차 이상지질혈증 관리 △4차 효과적인 운동방법 및 스트레칭 체조 △5차 치매 예방 △6차 뇌졸중 예방 및 수료식 등 고혈압과 관련된 개념, 영양, 운동 및 합병증 예방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에도 찾아가는 고혈압교실 10개 마을 60회를 운영해 고혈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고혈압 환자들이 합병증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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