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 확정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임병장 사형 확정 소식과 더불어 임병장이 체포 직전 남긴 유서 형식의 메모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4년 6월 임병장은 체포 직전 수색대에게 펜과 종이를 요구한 뒤 유서 형식의 메모를 남긴 바 있다.
해당 메모에서 임병장은 "가족들에게. 정말 미안하고 나 같은 건 잊고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모두에게 미안하다. 먼저 유가족 분들에게도 사과한다. 그들이 어떤 잘못을 저질렀건 살인을 저지른건 크나큰 일이지만 누구라도 나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사는게 죽는 것 만큼이나 고통스럽고 괴로울테니까"라고 적었다.
이어 임병장은 "나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그들에게도 잘못이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죽는다는 말이 있고 어린애들이 장난삼아 애를 괴롭히거나 곤충이나 벌레를 죄의식 없이 죽이는 것처럼 자신이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는지 그들은 헤아리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병장 사형 확정 소식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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