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주변 유일한 인디 뮤지션들의 메카 ‘건대 미니펍’의 ‘2월 락페스티벌’이 열린다.
21일(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열리는 이번 락페스티벌은 관객들의 호응과 요청에 힘입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강렬하면도 몽환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인 인디밴드 ‘태엽’과 여성 보컬이 돋보이는 5인조팀 ‘Idiots’, 개성있는 자작곡들로 사랑받아온 2인조팀 ‘울프’, 악동적인 매력을 뽐내는 3인조 쟈니스파크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티켓은 현장 구매 시 1만원, 1 free drink' 제공하며, 사전 예매하면 2천원 할인된 8천원에 즐길 수 있다. 모바일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연 포스트를 핸드폰에 다운받아 제시하면 현장에서 1000원을 할인해준다.
미니펍은 인디계의 수많은 신성들을 발굴하고, 공연의 기회를 마련하는 건대 유일한 라이브펍이다. 주최 측은 “인디 아티스트의 메카였던 대학로와 홍대의 상권이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 속, 훌륭한 뮤지션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면서 "홍대 인근 뿐 아니라 건대에서도 훌륭한 뮤지션이 많이 배출되며, 좋은 대학가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대 미니펍 락페스티벌은 서울시 광진구 동일로 22길 59 (화양동, 건대먹자골목 위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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