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민주노동당이 지난달 23일 통일통외 국감에서 위원장석을 점거하는 등 강경일변도의 자세를 보여 한때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정부여당이 민노당의 요구를 받아들임에 따라 극적으로 합의를 이뤘다.
민노당 심상정 의원단 부대표는 이날 "12일 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쌀비준동의안 처리에 앞서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며 "여당이 당초 오는 19일을 본회의 처리 방침을 철회함에 따라 쌀비준동의안 상정에 반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통외통위는 13일 오후 통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지난 6월 정부가 제출한 쌀비준동의안을 정식으로 상정해 찬반토론 등 심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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