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김 갑질 논란, 조현아 이은 갑질 논란 甲
스크롤 이동 상태바
린다김 갑질 논란, 조현아 이은 갑질 논란 甲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린다김 갑질 논란, 갑질 甲

▲ 조현아 (사진: MBN 뉴스 캡처) 

로비스트 린다김이 갑질 논란과 사기 혐의로 고소돼 화제인 가운데, 갑질의 또 다른 선두주자인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가 다시금 관심받고 있다.

지난 2014년 12월 5일 조현아는 대한항공 086편에서 승무원의 마카다미아 서비스 방법에 불만을 품고 훈계하다 흥분해 승무원 사무장을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지시했다. 이 과정에서 이륙을 위해 활주로를 향하던 비행기를 다시 게이트로 돌리게 해 탑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조현아는 월권행위를 하고 항공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여론이 거세지자 국토부는 조현아를 검찰에 고발했다.

결국 조현아는 그 해 12월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 이후 지난 2015년 5월 22일 2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렇듯 갑질 사건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권력이 되고 개인의 능력보다 스펙이 우선되고 스펙보다 줄이 더 우선되는 세상임을 반증한다.

한편 16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린다김은 카지노를 하기 위해 화장품 납품업 종사자 정모 씨에게 5000만 원을 빌렸고, 돈을 잃고 더 빌려달라고 한 후 돈이 없다고 하자 되려 정모 씨의 따귀를 때리고 욕설과 무릎을 꿇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