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협상 비준안 '진통'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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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협상 비준안 '진통'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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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13일 국회 쌀협상 비준안 상정에 적극 대처

오늘 오후 2시 "쌀비준안"상정을 놓고 또한번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노동당은 10월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서 정부여당이 추진중인 쌀협상 비준안 상정에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민노당 심상정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쌀비준안 을 상정할 경우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지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노당과는 별도로 오늘 하루 전국 농민단체들은 열린우리당을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의 사무실과 당사에 전화 시위를 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쌀비준안에 대하여 여야(열린우리당, 한나라당)가 이미 협의했던 사안을 아직도 상정조차 시키지 못한것은 문제라며 이 협상안이 조속히 처리되어야 다른 산적한 국정을 처리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혀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에 압력을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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