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컵밥’,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힐링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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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컵밥’,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힐링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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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뮤지컬 ‘컵밥’, 꿈꾸는 취준생들을 위한 힐링공연 포스터. ⓒ뉴스타운

현시대에 대안 없이 취업만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이들을 위로할 창작 뮤지컬 ‘컵밥’이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공연된다.

희곡 ‘사천의 선인’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취업 오디션에서 1등하고도 취업에 실패한 성민, 만년고시생 현우, 만년 취준생 욱, 가수를 꿈꾸는 우정, 만년인턴직 경진, 고시원 아들 규창 등을 통해 현시대 취업생들의 꿈과 희망을 고민하는 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한 제목 컵밥처럼 여러 가지 재료와 비벼먹는 방법을 통해 다양한 맛이 나오듯 인생도 사람과의 관계, 삶의 방향으로 인해 여러 삶이 나온다는 단순한 표현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뮤지컬 컵밥을 창작한 “창작발전소 불휘”는 경계 없는 예술을 기본으로 하며 마임, 무용,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소처럼 찌릿한 무엇을 만들고자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첫걸음을 시작했다.

정승환 연출은 “삼포 세대를 살아가며 삶의 희망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로해주고자 만든 이번 창작 작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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