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싸인 '메이크 인 인디아' 한국과도 가까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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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에 싸인 '메이크 인 인디아' 한국과도 가까워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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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 인 인디아' 감싼 火마...한국과 교류 했는데 '안타까워'

▲ 한국과 교류한 '메이크 인 인디아' 감싼 火마 (사진: YTN 뉴스 캡쳐) 

한국을 비롯한 다국과 교류해온 '메이크 인 인디아' 행사장에 불길이 일었다.

지난 2014년 인도의 모디 총리는 '메이크 인 인디아' 라는 이름을 건 경제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메이크 인 인디아'는 해외 기업들의 제조 공장을 인도에 유치함으로써 인도 제조업을 활성화 하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모디 총리는 지난 2015년 한국을 상대로 '메이크 인 인디아' 세일즈 외교를 시도했던 바 있다. 그는 정몽구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등 다수의 기업인을 만나고 울산의 현대중공업 조선소에도 방문했다.

이전에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메이크 인 인디아'에 한국은 더할나위 없이 좋은 파트너"라면서 "인도의 젊은 인적 자원에 한국의 제조업 역량을 투자해 달라"고 당부하며 한국과의 교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던 바 있다.

앞선 교류로 한국에게도 친숙한 '메이크 인 인디아'가 화재 발생으로 한차례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인도 남부 뭄바이 차우패티 해변에서 14일(현지 시간) 개막한 '메이크 인 인디아'의 행사장은 '발리우드' 스타인 아미타브 밧찬의 축사가 끝난 직후 불길에 휩싸였다.

약 2만 명의 관람객이 무사히 '메이크 인 인디아' 행사장을 빠져나갔으며 다행히도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하라슈트라주 행정장관인 드벤드라 파드나비시는 화재가 진압된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예상치 못한 화재였지만 단 한명의 부상자도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지켜보는 이들을 안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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