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감 충실했다"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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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감 충실했다" 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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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민생감사 충실··· 일부 문제점보완

^^^ⓒ 뉴스타운^^^
여야는 17대 국회 두 번째 국정감사에 대하여 한목소리로 정책국감과 민생국감을 잘 수행했다고 자평했다.그러나 올해 국감은 한층 진전된 국감이긴 했지만, 제도적인 보완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는 여야간 이견이 없었다.

열린 우리당 오영식 공보담당부대표는 11일 브리핑에서 “우리당 의원들은 여당 의원임에도 정부의 안일한 자세와 잘못된 정책에 세제관련 논란을 본격화하면서 삼성 관련 이슈를 공론화하는 등 이번 국감을 정책 국감으로 만드는데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이어“무엇보다 이번 국감이 권력형 비리가 없었던 무게이트 국감이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자 한다”면서 “국감하면 의례적으로 터져 나오던 권력형 비리 게이트가 이번 국감에서는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피감기관의 자료제출 지연과 무성의한 답변 태도등의 시정을 위한 방안과 증인채택과 주요 증인의 불출석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도 주요과제로 제기됐다”고 밝혔다.

오 공보부대표는 “우리당은 이번 국감의 성과는 경제활성화, 양극화 해소를 위한 토대로 삼아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는 정기국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하면서 “개선과제의 해결을 위해 당 차원과 국회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앞장서 마련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 우리당은 국감을 계기로 행정부를 감독하고 재벌의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 국감, 민생 국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강재섭(姜在涉)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감철만되면 국감무용론이 나왔는데, 이번 국감은 '그래도 괜찮은 국감이었다' 는게 공통된 의견"이라고 평가했다.

강 원내대표는 “한나라당은 폭로를 위한 폭로라든지, 이슈를 센세이셔널 하게 일으켜서 포퓰리즘에 입각하는 그런 국감을 지양 하려고 상당히 노력했다”면서 정책.민생감사를 하기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강 원내대표는 “국감의 실효성을 더하기 위한 제도개선에 여당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공동노력 할 것을 촉구한다”며 “제도개선 하는 법안도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이낙연(李洛淵) 원내대표는 "의원과 피감기관간의 부적절한 행태(주성영 의원 술자리 파문) 의원과 , 의원의 고압적 태도, 피감기관의 넘어가고 보자는 식의 반응 등은 여전히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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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5-10-12 15:08:01
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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