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한 청년이 최근 방영한 ‘히든싱어’ 시즌2 조성모 편에 등장했다. 그의 뛰어난 모창 실력에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는 조기 탈락의 충격을 맛보아야 했다.
‘논산가는 조성모’로 불린 임성현은 ‘히든싱어 통합 왕중왕전’을 통해 다시 소름 돋는 무대를 선보였고, 조성모의 완벽 빙의한 그의 무대에 청중 평가단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조성모 CD를 삼킨 것은 아닌가?’라는 의문이 들 만큼 많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 속에서도 임성현은 기죽지 않았다.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음악원) 실용음악전공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거침없이 선보였던 임성현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울 수 있었고, 음악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인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 보컬리스트로 성장했다.
숭실대 콘서바토리(음악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섭렵하고 자신의 음악성을 향상할 수 있었다”며 “임성현도 알지 못했던 재능을 발견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는데 학교에서의 배움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성현은 전공 실기를 통해 뮤지컬, 팝, 재즈, 작곡 등 다양한 장르의 교육을 받아 실제로 뮤지컬 배우로 도전하여 3개의 작품에 참여하고, 직접 뮤지컬 작곡가로도 활약할 수 있었다.
한편, 최근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하고 있는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음악원)에 제2의 임성현을 꿈꾸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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