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남편 법정구속이 확실시 되며 피해자의 소름 돋는 증언이 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5년 이경실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던 피해자 A씨는 자신의 자택에서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해자 최 씨는 술에 취하면 스킨십을 잘 하는 편이었다"며 "그는 '아! 우리 형수 어쩔까, 예뻐서 어쩔까'와 같은 말을 자주했다"고 회상했다. 또 최 씨가 평소에 자신을 여자로 봐 왔기에 그런 말을 했던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그녀는 사건이 있던 밤 최 씨가 자신에게 "내가 너를 벼르고 있었다"는 말을 했던 것이 아직도 환청으로 들린다며 고통받았던 지난날을 고백했다.
최 씨는 술에 취해 심신미약 상태로 성폭행을 저지른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법원은 최씨가 조수석에 있다가 이후 A씨가 앉아 있던 뒷좌석으로 자리를 옮긴 점, 운전자에게 호텔로 목적지를 바꾸자고 말했던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그가 판단력이 미약할 정도의 만취 상태는 아니었다고 결론 내리며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최 씨는 이전에도 사기죄 등으로 벌금형을 받는 등 15차례 처벌을 받았던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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