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문희상 의장 ⓒ 뉴스타운^^^ | ||
열린우리당 문희상(文喜相) 의장은 10일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하여 "내가 볼 때 연정 얘기는 끝난 것으로 본다"고 밝혀, 정치권 최대의 화두였던 연정론에 대해 여권이 스스로 공식 폐기를 선언했다.
문 의장은 이어 "한나라당이 연정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를 단축하고 그만두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미래 얘기도 하기 바쁜데, 또 연정이 이야기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연정로 폐기를 기정사실화 했다.
문 의장은 최근 여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에 대한 원인을 묻는 질문에 "지지율 하락에 대해 어떤 분은 경제가 나빠서라고 얘기하고, 대통령 연정 발언 등으로 인해 떨어져 나갔다는 분도 있으며, 안보불안으로 떨어진다는 분도 있다"고 말했다.
문의장은 "경제 지표가 좋아지고 있고, 안보 문제도 제4차 6자회담이 끝나면서 평화정착의 기대가 많아지고 있고, 연정 문제도 해결됐다"며 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상승을 낙관했다.
고건 전 총리 영입 마다하지 않겠다
문 의장은 차기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고건 전 총리 영입에 대해 ‘경선을 각오하고 들어온다면 굳이 마다하지 않겠다“며 영입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나 “우리당에도 훈련되고 노력한 준비된 후보가 많다”면서 “대권후보로서 고 전 총리를 영입한다는 것은 인위적 영입 같은 분위기로 그런 의미에서 찬성하지 않고, 이는 열린우리당 정체성과도 맞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이어 “고건 전 총리 뿐 아니라 누구든지 우리당 정체성과 이념이 합당한 분은 마다할 이유가 없다”면서 “(고 전 총리가)당 내에 준비된 대선 후보들과의 경선도 마다하지 않는다면 받아들이겠다”며 영입 가능성은 열어놨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