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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3일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급습해 위원장, 보좌관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
민주노동당이 오는 13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에 쌀 협상 비준동의안이 상정될 것에 대해 “공청회 개최를 포함한 농민에 대한 추가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다시 한번 상정을 막겠다”고 밝혔다.
민노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원)‘민노당과 더 이상의 합의는 없다’고 밝혔다”며 “이에 열린우리당이 민주노동당의 제시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회의를 막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현재 민주노동당은 쌀 협상 비준동의안의 국회 통외통위 상정에 앞서 ▲농민들에 대한 정부의 추가 대책 마련과 ▲각 당 합의에 따른 쌀 비준안 처리 절차 구분 및 공청회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당초 국회 통외통위의 쌀 협상 비준안 상정은 지난달 23일 외교통상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실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민노당이 "쌀비준안 상정은 절대 안된다"며 위원장석을 점거해 양측 의원들간의 물리적 충돌까지 빚은 바 있어 향후 적지 않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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