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관내 어려운 이웃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3일 공주시에 따르면, 관내 저소득층 가정 1289가구를 선정, 1가구당 5만 원씩을 지원했으며, 1405가구에는 유관기관, 사회단체, 독지가 등이 지원한 백미, 모피담요, LP가스 교환권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는 것.
또한, 지난달 28일부터는 시 간부공무원과 읍ㆍ면ㆍ동장이 관내 사회복지시설 24개소와 저소득 가정 1405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오시덕 시장도 3일 반포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인 명주원과 동곡요양원을 방문,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입소자들이 밝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헌신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 입소자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손을 꼭 잡아 위로하는 등 입소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박종수 사회과장은 "최근 계속된 한파로 인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해지도록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정성을 나누어 희망 복지를 실현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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