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김의성 역을 맡은 배우 김의성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몽주 역' 김의성은 쌍용차 신차 발표회가 잇던 지난달 1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쌍용차 대주주인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회장과 쌍용차 이유일 사장이 언급한 '혹자 전환 뒤 해고자 복직'에 화가 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의성은 "지난 11일 '굴뚝 데이'에 참여한 사람들은 '차를 살테니 해고노동자를 복직시켜 달라'가 아니라, '70미터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있는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과 이창근 정책기획실장이 만든 차라면 어떤 차가 됐든 구매를 고려해 보겠다'는 뜻으로 1인 시위를 한 것"이라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6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결국 정몽주(김의성 분)을 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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