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故 조중필 씨의 이야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故 조중필 씨 어머니 이복수 씨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 도중 사건 당일 아들의 모습을 회상했다.
이날 이복순 씨는 "사건 당일 방에 있다가 도서관 간다고 가방 메고 나갔다. 강남역 시립도서관에 자주 갔는데 친구들도 거기 자주 다녔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 여자친구가 이태원에 살아서 거기서 만나서 맥주 마시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햄버거 가게에 있는 화장실에 갔다가 일을 당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아더 존 패터슨의 선고 공판에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생면부지 피해자를 잭나이프로 공격했고 별다른 이유없이 살해했다"라며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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