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분석] 군산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물꼬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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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분석] 군산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에 물꼬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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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새만금 국제 공항 사전타당성 용역 비용 8억원이 확보돼 전북 최대 현안인 새만금 국제공항건설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이는 국토부에서 추진중인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이 반영될 것을 의미한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중국과 일본,미국등 국내외 기업유치 확대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새만금 공항 이용시 인천 공항보다 3~4시간 더 단축됨으로써 중국과 일본 당일 출장이 가능해지므로 새만금에 기업유치 및 복합리조트,컨벤션센터 등 유치가 더욱 활발해지게 된다.

또한 해마다 KOTRA 주관으로 해외 투자유치설명회에 참여하는 지역별 투자자문관이나 관계자가 해외 바이어와 상담하는 경우 타지역과 함께 기업환경을 소개할 때 새만금 공항은 상대적인 장점이 되어 투자유치에 유리해 진다.

군산시는 최근 “미 공군 측과 군산공항 인근에 활주로 신설을 협의한 결과 ‘기존 활주로로부터 최소 1천311m의 거리를 두고 설치해야 한다’는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는 안보와 훈련을 이유로 난색을 표명한 미 공군의 입장변화로 국제공항 조성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다.

전북도는 작년 10월 1년여에 걸친 ‘전북권 항공수요조사 연구용역’결과를 발표했다.한국항공대학교 유광의 교수가 맡아 진행한 용역 결과 전북지역 항공여객수요는 2022년 129만명,2025년 190만명,2030년 401만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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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찬 전북도 건설교통부국장은“항공수요와 정부의 의지가 충분히 확인된 만큼 전북 국제공항은 이제 이륙단계에 접어 들었다”면서 도와 지역 정치권,정부가 힘을 모아 원활하고 빠른 사업 속도를 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교통행정과 한대천 과장은 “군산공항 확장건설안이 충분히 검토된 만큼,전북도를 비롯한 정치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정책인 제5차공항개발 중장기 개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 행운드림공인중개사 이재혁대표는 “새만금 국제공항이 건설되면 국내외 대규모 기업유치가 가속화 되고,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하여 군산시 부동산이 크게 떠오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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