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 김병지, 세 아들 동자승 체험 보내 "나쁜 습관들 고쳐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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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김병지, 세 아들 동자승 체험 보내 "나쁜 습관들 고쳐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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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세 아들 동자승 체험

▲ 김병지 해명 (사진: SBS '좋은아침')

축구선수 김병지 해명 기자회견이 화제다.

이 가운데 김병지가 과거 세 아들을 동자승 체험에 보냈던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김병지의 아내 김수연 씨는 "아이들의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다"며 세 아들을 산속에 위치한 절로 보냈다.

산사 생활에 쉽게 적응한 첫째 김태백, 둘째 김산과 달리 어려움을 보이던 막내 김태산도 이내 또래 동자승들과 어울리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동자승들과 함께 어울리며 저녁 공양, 참선, 108배 등을 배운 뒤 절을 떠나며 "이제 편식하는 습관도 없애고 스스로 숙제도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병지 해명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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