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신종갑 의원(성산2동,상암동)이 지난 15일 (사)함께가는 마포장애인부모회(회장 장현아)로부터 지역 복지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사)함께가는 마포장애인부모회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스칼라티움 상암월드컵점에서 개최한 기념식 및 정기총회에서 지난 한 해 장애인의 처우 개선 및 복지정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공로패를 받은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과의 소통에 힘쓰고 지역의 복지정책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종갑 의원은 지난해 9월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으로 열린‘2015 마포구의회 장애인정책 모니터링 보고대회’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종갑 의원은 평소 장애인, 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서울특별시 마포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구정질문을 통해‘찾아가는 동주민센터’확대와 사회복지공무원, 방문간호사 등의 전문인력 충원을 통한 복지업무의 질적 수준 향상을 강조했다.
그리고, 작년 11월 열린 제200회 정례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유사․중복 사회보장사업 정비지침이 마포구 관내 지역복지를 축소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정책이라며 사회보장사업 정비 방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신종갑 의원은“앞으로도 장애인을 바라보는 편견과 불합리한 제도들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정착시키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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