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육평가원(Educational Testing Service: 이하 ETS)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KOREA) 산하기관인 ‘미래의 동반자재단’의 지원을 받아 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영어마을 수유 캠프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무료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이번 캠프는 ETS의 TOEFL® 과TOEIC® 프로그램의 후원으로 보다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했다.
ETS는 서울시 16개 구청의 도움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사회배려계층 초등학생들 가운데 영어 공부에 열정이 있는 35명의 학생을 선발해 본 캠프를 진행했다.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이벤트 및 영어 학습 체험의 기회를 갖는 등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다채롭고 즐거운 시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10일, ETS 영어 캠프 입소식이 서울 영어마을 수유 캠프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는 캠프 참가자들을 위한 대학생 멘토로 ETS장학생들도 참석했다. 학생 멘토로 참여한 동덕여자대학교 박자영 학생은 “ETS의 장학프로그램과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기회를 제공 받은 만큼 사회에 기여하고 싶었다”며 “대학생 멘토로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 학생들의 영어 공부를 도울 수 있어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
ETS 글로벌 교육 담당 데이비드 페인(David Payne)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의 사회배려계층 초등학생들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전하며, “어린 학생들이 ETS 영어 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에 노출되고, 다양한 행사와 영어 학습 활동에 참여한 경험은 그들의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되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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