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만반의 준비로 경로당 안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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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만반의 준비로 경로당 안전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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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 경로당 안전점검 중 소화기 사용법 교육 모습. ⓒ뉴스타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달부터 경로당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 조치를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점검은 관내 97개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등 모두 8개 항목에 대해 이루어졌다.

구는 이를 통해 책임보험 미가입 1곳, 사용기간이 지나거나 작동에 이상이 있는 소화기 22개, 비상연락망 미비치 12곳 등, 26개 경로당에서 37건의 미비 사항을 찾았다.

해당 경로당에 대해 서대문구는 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경로당 실정에 맞는 비상연락망을 작성, 배부했다.

또 노후 소화기를 모두 신형으로 교체하고,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과 보관방법을 경로당 회원들에게 상세히 안내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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