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주민불편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발주키로 했다.
공주시에 따르면, 2016년에 계획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소규모생활편익사업 53억 원(175건) ▲정자설치사업 1억 원(3건) ▲생활민원사업 2억 원 등 총 56억 원 규모라는 것.
시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실시설계용역을 지난해 12월에 발주해 올해 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2월에 착수, 5월 말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2일 설계의 통일성 확보를 위한 설계지침을 확정하고 설계용역사와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관련 설계지침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조기 발주를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공주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의 영세 건설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건설사업 조기발주로 주민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도약하는 희망도시 함께하는 행복공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