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공인 자격 승격, 대구사이버대 재활학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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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재활상담사 국가공인 자격 승격, 대구사이버대 재활학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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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사이버대학교 로고 ⓒ뉴스타운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에서 배출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가 국가자격으로 승격돼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지난달 국회는 개정한 '장애인복지법 개정법률안'을 통해 그동안 민간자격제도로 운영되던 '직업재활사'를 '장애인재활상담사'로 명칭을 바꾸고 국가자격으로 도입하도록 결정했다. 

이에 재활학과 박경순 학과장(現 한국직업재활사협회 회장)은 “대구사이버대 재활학과가 사이버대학 내에서도 직업재활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는 만큼 국가자격증을 통해 향후 장애인 교육과 재취업에 있어 최고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사이버대학교 재활학과 소속 교수인 박경순 학과장은 한국직업재활사협회장이다. 또 이창희 교수는 한국직업재활학회 상임이사로서 법안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사이버대학교는 ▲장애인재활상담사(국가자격증) ▲직업재활사(민간자격증) ▲직업능력평가사(민간자격증) 등을 취득 가능하다. 

특히 국가공인 ‘장애인재활상담사’ 1급, 2급을 배출하는 곳은 21개 사이버대학 중 대구사이버대학교가 유일하다.

현재 대구사이버대학교는 19일부터 2월12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중이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에서 35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2학년 편입생,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경우에는 이전 전공과 무관하게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장애인재활상담사는 장애인재활와 복지 분야의 전문가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직업교사, 장애인고용기업체, 공공기간, 각종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시설 등에서 장애인의 재활상담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법 개정으로 장애인재활상담사는 1급, 2급, 3급으로 나눠 국가시험을 통해 보건복지부장관이 자격증 발급한다. 법 시행은 법안 통과 후 2년 후 시행되며, 기존 직업재활사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법 시행 후 3년 이내에 특례시험을 통해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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