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두 얼굴' 북한 4개월 만에 '비정상적 사태' 감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북확성기' 방송 재개, '두 얼굴' 북한 4개월 만에 '비정상적 사태' 감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북확성기' 재개, 북한 4개월 만에 '비정상적 사태'

▲ '대북확성기' 재개, 북한 4개월 만에 '비정상적 사태' (사진: YTN 뉴스)

정부가 북한의 4차 핵 실험에 맞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재개한다.

정부는 7일 "북한이 남북공동합의문에 대한 약속과 의무를 위반했다"며 "1월 8일 정오부터 대북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8월 25일 북한의 군사 도발로 열린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공동합의문을 통해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대북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 12시부터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이 같은 날 공동합의문을 통해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고 밝힌 것에 대한 우리 측의 대응이었다.

그러나 북한은 지난 6일 4차 핵 실험을 감행함으로써 또다시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

북한은 스스로 '비정상적 사태'에 돌입함으로써 자신들이 두려워하던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듣게 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